음악의 향연
오정해, 목포의 눈물
voodoo chile
2014. 12. 28. 11:03
실로 절창이다. 다만, 앞의 사설이나 반주는 부담스럽다.
실로 절창이다. 다만, 앞의 사설이나 반주는 부담스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