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here are no limits to the sympathetic imagination." --공감적 상상력에 한계란 없다.
쿳시 J.M. Coetzee 의 The Lives of Animals에 나오는 주인공 엘리자베스 코스텔로Elizabeth Costello의 주장이다. 나의 주석을 덧붙이자면, 고통을 느끼는 존재인 한 공감의 한계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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