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계사행

영우형이 지난 주에 놀러와 쌍계사에 다녀왔다.  지난 겨울엔 금산사에 갔다 오기도 했다. 형은 군산이 좋은 곳이라 한다. 


5월엔 무주계 친구들과 덕유산에 다시 올랐다.


금산사 미륵전



덕유산 향적봉




쌍계사 가는 길




섬진강



쌍계사에 핀 수국, 경내, 여섯시 무렵 듣게 된 타종이 인상적이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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